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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회의록

Goesan-gu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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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 괴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괴산군의회사무과


2022년 9월 19일 (월) 10시00분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의장)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팀장 김종우    지금부터 제313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괴산군의회사무과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은 생략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신송규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송인헌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313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맞아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연간 회기 운영 계획에 없던 임시회를 소집하게 된 것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오늘 임시회에 참석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임시회는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자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충북은 충주댐과 대청댐을 통해 수도권과 충청 및 전북도민에게 소중한 식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여 왔으나 수변 지역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양수산부 예산 중 충북에 배정된 예산은 0.1%도 안되며 충북도민들은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면서 오랫동안 침묵으로 인내해 왔지만 결국 투자나 배려가 없고 규제만 쌓여 왔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하고 정부 지원을 대폭 늘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괴산군의회에서도 충청북도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 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불합리한 환경 규제 완화 및 각종 자원의 관리 등 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 충청북도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집행부와 군민, 의회가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어 그동안 홀대받아 왔던 충청북도가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명서 채택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욕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성공적인 유기농산업엑스포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송인헌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분 모두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종우    이상으로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괴산군의회사무과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


괴산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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